제주급매물토지 - 바다가 내마당인 해안도로땅(한경면금등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세딸아빠전소장입니다

 

오늘 소개를 해 드릴 제주도급매물은

제주도해안도로땅으로 바다영구조망에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그냥 들어가실 수 있는

그런 귀한 토지입니다

그런데 매매금액도 제주급매물토지로

실수요자는 완전 좋으며, 제주도땅투자로 생각을 하셔도

괜찮을 제주토지매매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한경면금등리토지는

판포포구인근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애월한담. 곽지. 월정. 함덕처럼 많이 몰리는 곳은 아닙니다

사실 그 정도로 온다면...

가격이 후덜덜하겠죠

그래도 여름되면 차가 못 지나다닐정도로 관광객들이

찾는 그런 명소로 최근 알려진 후

지속적으로 관광객들이 증가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타운하우스. 펜션등이 

신축건물들이 다수 지어지고 있습니다

 

 

 

 

 

 

 

총 4필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주도땅값 확인을 해볼게요

제주땅값을 확인을 해보시면

총매매금액은 21억원으로 무거워보일 수도 있지만

토지크기가 있어서 그렇겠죠

그런데 제주해안도로의 땅이 200만원대 많습니다

하지만 서두에 잠시 언급을 한 것처럼

관광객들이 있는 곳들은 땅값이 상승을 합니다

여기에 바다 바로 앞 땅의 경우는 건축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 토지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지목이 '전'으로 농지입니다

주소이전을 생각을 하셔야 될 수 있지만

현재 토지는 '농지전용' 받은 농지로써

건축허가를 받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소이전을 하지 않으셔도 되며,

법인도 취득이 가능합니다

농지전용비와 건축허가비용만 약 1억원...

단독주택을 6채 허가를 받아져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한경면사무소를 방문을 하여서 확인을 한 결과

카페. 식당. 펜션 모두 용도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런 토지가 지금 가격대라면 괜찮겠죠

그럼 현장의 사진으로 하나씩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4차선도로인 일주도로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지 한쪽으로는 콘크리트도로를 접하고 있구요

접근성과 이동성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도로가 곳곳에 있기에 접근성이 좋으며,

토지 바로 앞에 바다의 모습입니다

제주도 밀물. 썰물의 차이가 있어서

제가 방문을 하였을 때는 물이 빠지고 있을 때입니다

 

물이 들어오면 들어온대로의 멋이 있고,

물이 빠지면 빠진대로 멋이 있네요

 

 

 

 

 

 

 

 

중국에서 넘어오는 '괭생이모자반'처리가 한창이더라구요

현재 보이는 곳은 지적도상 '바다'

토지 바로 앞에 바다가 있습니다

이쁘게 꾸민다면 제주도에서 핫플레이스로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예전에는 바다를 봐라만 보는 곳이었다면

최근 트렌드는 바다에 한번 들어가는 것?

좀 더 안 쪽으로 들어가서 바다를 보면 더 잘보이는가봐요 ㅋㅋ

포토존을 하나 만들어도 괜찮겠죠

 

'내 땅 바로 앞이 바다'

그런데 바로 슬리퍼를 신고 들어갈 수 있는 곳

 

 

 

 

 

 

 

 

4차선도로변에서 토지 전체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비양도 조망에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왼쪽에는 풍력발전기가 있어서 전망은 좋습니다

그리고 토지 왼쪽편에 보이는 양식장

혐오시설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지만

현재 양식장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나중에는 건물이 지어지겠죠

 

스노쿨링. 스킨스쿠버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판포포구'

펜션. 식당. 카페등 수요가 있는 곳으로 봐야겠죠

 

 

 

 

 

 

 

 

 

도로에서 토지를 정면으로 본 모습

토지에서 4차선도로를 본 모습

토지에서 바다를 정면으로 본 모습

전망은 말 할 것도 없겠죠

 

서두에 말을 한 것처럼

제주급매물토지는 월정. 한담처럼 정말 핫 한 곳은 아닙니다

정말 핫 한 곳이라면 평당 2000만원도 넘겠죠

그렇다고 관광객이 다니지 않는 곳도 아닙니다

관광객이 다니지 않거나 그냥 지나가는 상권에 제주해안도로라도

평당 300만원전후입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를 해 드리는 제주토지매매는

관광객이 정주를 하는 곳이며,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거기에 농지전용을 받아서 건축허가까지 완료

카페. 식당. 펜션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 땅 바로 앞에 바다가 있네요

그것도 영구조망이...

그런 곳이 평당 230만원정도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수요목적용으로

목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거나

투자로 접근을 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최근 인근 거래된 토지가 평당 400만원에 거래가 되었으며,

판포포구인근은 평당 500~900만원에도 거래가 되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지금 230만원은 저렴하다고 봐야겠죠

 

바닷가 앞에 땅은 우선적으로

바닷물이 마르지 않는 이상 ...가격하락이 거의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전부 담지는 못했지만

주변에 건축이 다수 이루어지고 있으며,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펜션등도 많이 건축이 되어져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문의는

세딸아빠전소장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