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적 소비' 시작된 중국 - 세계경제는 위기를 극복할려는 노력중 '위기가 기회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세딸아빠전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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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인들이 사실상

그동안 격리가 되었었죠

모든 생산. 소비활동들이 정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하지만 최근은 격리를 해제하면서

부동산등 소비활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갇혀있었던 답답함? 보상심리?

머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사실 코로나19가 종식은 아니죠

현재 우리나라 역시 매일 100여명 증가를 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은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니깐요

그럼 우선 뉴스를 확인을 해볼게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진정되자

그동안 위축되었던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달까지만 전무하였던

주택 구매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중국정부도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되면

억눌렸던 소비가 '보상심리' 차원에서

급증하는 '보상적 소비'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26일 중국 경제전문매체 '차이신'등에 따르면

중국 분양 아파트들이 

1시간에 90%가 소진이 될 정도....

 

이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쳤던

지난달 중국 전체 도시 25~35%에서

주택거래가 이루어졌던 것과 대비됩니다

 

업계관계자 역시

"이달 들어 대다수 도시주택 거래량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사타 이전의 40~50%수준을 회복한 상태"

중국 부동산업계에서는

2분기 주택 거래량이 전년 같은 기간의

60%수준으로 회복 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중국 정부도

그동안 억제된 소비가 점진적으로 회복이 되며,

'보상적 소비'까지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사실 현재 중국은 종식분위기라고 하는데...

세계는 그렇지가 않죠

지금이 시작하는 분위기가 더 맞을 듯 하네요

 

한국 역시 대구에서처럼

'신천지'사태로 인해 급격한 상승은 아니지만

매일 확진자가 늘어나고, 학교개학은 미뤄지고...

사회적거리두기운동을 하면서...

소비심리는 최악으로 가고 있는 상태라고 봐야겠죠

 

 

 

 

 

 

 

 

 

미국 역시 2조달러(약 2500조원)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 제로금리등 

 

전세계가 지금 양적완화등

경기부양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경제가 좋지 않다고 봐야겠죠

 

 

 

 

 

 

 

 

 

 

 

 

제가 전해 드리고 싶은 내용은

중국의 부동산소비자심리지수가 

증가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19가 종식이 될 것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런 위기가 왔을 때 

이시기를 극복을 할려고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정부정책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마찬가지로요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일부 '부동산 폭락'을 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사실 부동산폭락이야기는 20년전부터 있었죠

'IMF'가 지나고 부동산이 폭등하였을 때....

'리먼브라더스사태'이후 부동산이 폭등하였을 때

항상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지금 일시적으로 가격하락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폭락을 한다면 ....사야겠죠

주식이 폭락을 하니깐...왜 살까요?

 

모두가 경기가 좋다고 할 때 '취득'이 아닌

모두가 경기가 좋다고 할 때 '매도'를 해야겠죠

 

코로나19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